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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팅이라는 사람은 우리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이런 멋진 말을 했답니다.
사람은 40일을 먹지 않고도 살 수 있고, 3일 동안 물을 마시지 않고도 살 수 있으며, 8분간 숨을 쉬지 않고도 살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단 2초도 희망 없이는 살 수 없다”
그렇답니다. 똑같은 상황, 똑같은 환경이라 할지라도 희망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람의 인생과 절망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람의 인생 사이에는 도무지 메울 수 없을 만큼의 커다란 차이가 있답니다.
실패를 성공으로 이끄는 말,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두 손일 때도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을 주는 말, 세상에서 두 글자로 된 말 중에서 가장 좋은 말, 그것은 바로 ‘희망’ 입니다.
이탈리아의 시인 단테는 자신의 작품에서 지옥의 입구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다고 적었답니다. “여기 들어오는 자는 모든 희망을 버려라!”
자 이제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다 주는 말 ‘희망’을 늘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내가 되세요.
어떤 상황 어떤 장소 어떤 시간에서도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될 것 하나 그것의 이름은 바로 ‘희망’ 입니다.
< 출처 : 박성철 ‘희망 반창고’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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