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
너를 부를 때면 참 마음이 아프다. 가끔은 부족한 이해로 너에게 상처를 주었지.
힘든 일이 많았던 시간은 잊어버리고 좋은 일들로 채워가자.
혼자이기 보다는 나를 가까이 하여 마음의 무게를 덜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면 삶이 그리 어렵지만은 d않아
남들보다 늦었다고 생각 될 때 비로소 늦지 않았음을 깨닫고 남들 시선 피하지 말 것이며, 두려움을 갖지 말고, 언제나 자신있게 당당하게 걸어가렴.
모든 일에는 어려움과 고통이 따르니 이 또한 힘들다 여기지 말고 모든 일의 순리려니 생각하고 열심히 쌓은 지식과 경험으로 능력을 맘껏 발휘하면 꿈이 이루어진단다.
오로지 너를 위해 살아가는 내가 있으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네가 되렴.
< 최유진 ‘행복이 따로 있나요’ 에서 >
add a comment